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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장

퍼즐방을 만들기위해....

박재홍 2016.12.13 15:39:23
창고에 보관중이던 퍼즐을 작은 방에 몰아넣을라고 계획없이 책장을 옮기고 있네요 한달간의 장기전으로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만들어나가야 겠네요 ...
앵글을 주문할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고 고민중입니다..
아직 막 옮겨놓기만 했지만 책장이 모자를꺼 같아 걱정인데 정리하고 퍼즐맞출 공간도 만들고 할려니 귀찮아지네요....
이런 외중에 쉬는동안들어와 장바구니는 채우는 내모습을 보고 일기장에 글을 써 봅니다

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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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_AM

    우와.정말대단해요!!!!저도퍼즐방가지고싶네여ㅠㅠㅠㅠ 2016-12-13 21:57:29

  • 김정숙

    어마어마 하네요 한두개 사서 맞추는 것과 차원이 다르네요. 와~~~ 2016-12-14 09:34:30

  • 관리자

    제가 알기로는 이 퍼즐들이 전부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ㅎㅎ 정말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어마어마하네요~ 퍼즐방이 필요하다는게 절대 과한 생각이 아니신 것 같아요 고객님! 2016-12-14 10:11:08

  • 황성필

    와우....!! 완전 부러워요! ㅎㅎ 2016-12-14 11:56:59

  • 박이숙

    퍼즐을 그만 사라고 구박하는 어머니에게 제가 모으는 건 모으는 것도 아니라며 이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2016-12-14 16:02:49

  • 박재홍

    사진상으로 많아보리는거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퍼즐 박스다 다 커서 많아보이는거 뿐 집이 너무 오래되어서  빈방이 있는것뿐 .... 잡동사니 버릴꺼 버리고 해야 하는데 지금 집이 난장판이네요 ㅎㅎ 아마 앵글짜서 진열하면 공간 반으로 줄을듯 합니다 2016-12-14 16:45:59

  • 박진희

    마음에 꼭 드는 퍼즐방  만드세요~!! 이렇게 퍼즐이 많이 쌓여 있는 것만 봐도 기분좋아지고 배도 부른 느낌입니다 ^ ^ 제꺼가 아닌데도요 ㅎㅎ 2016-12-15 17:08:15

  • 이태우

    저랑 환경이 비슷하네요. 2016-12-16 13:32:02

  • 유동후

    와부럽습니다. 2017-01-17 23:21:59

  • 문승찬

    와... 부럽다 2017-04-17 2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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