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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 2000피스~♡
강미정
2010.01.01 09:53:5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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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2010-01-03 09:00:51
우와~ 아버님이... 저희 엄마가.. 퍼즐에 빠지셔서..^^;; 대단하세요.. 저희는 액자만 만들어놔서.. 집에 벽이 없는 편이여서 번갈아 가면서 걸구 있어요~~^^ 2010-01-04 11:05:09
아버지께서 퍼즐에 눈을 뜨셨다는 말에 한참을 웃었네요.^^ 가족이 다 함께 모여 퍼즐을 맞추신 모습을 상상하니 뿌뜻해집니다~ 2010-01-08 12:01:16
멋있어요... 아..이럼않돼는데... 지름신이 강림하사..저지를 지오니..참아주소서.ㅠㅠ 2010-01-12 11:12:35
저희 가족은 퍼즐의 참맛을 모르는 듯 싶네요. 뭐, 아직 저도 초보지만요,, 헤헤,, 벽이 없어지면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2010-01-13 01:15:20
ㅎㅎㅎ 멋지네여 2010-02-08 12: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