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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장

가르니에

이광민 2017.02.11 11:58:41


촛불을 경계로 콘모양 반짝임이 덜한 가운데서부터 맞춰나갔다.

촛불부분, 기둥, 양 위쪽을 마무리로 해나가다 미쳐 과정을 담지못했다.

이 퍼즐을 고른건 반짝임에 혹했다. 대칭적으로 금빛, 은빛 고루 찬란해서,

'오페라 가르니에'라는 작 이름은 재쳐두었다.

완성하고서 9개로 분할 하여 도로 상자에 넣어놨다. 때가 되면 액자화 하여 한 벽면에 가득 채울 것을 두고.



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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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슬기

    와 그림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멋져요 2017-02-13 18:39:07

  • 관리자

    정말 웅장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나중에 액자까지 세팅해서 꼭 걸어두셨으면 좋겠네요~ 등분해서 보관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인 것 같아요..^ㅡ^; 2017-02-14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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