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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장

저도 한번 찍어 봤어요 ^ ^

박진희 2016.12.14 22:41:40
첨부파일 20161214_222244.jpg
20161214_222244.jpg

저희 집 책꽂이들은 제가 예전부터 모아오던 만화책들로 가득 차 있어서 퍼즐은 꽂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어디에 놓을까 고민하다가 책꽂이위가 비어 있길래 그곳에 놓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포화 상태라 여기저기 빈곳에 조금씩 나눠서 쌓아 두고 있습니다 ^ ^



이렇게 빈공간은 어김없이 퍼즐이 차지하고 있어요ㅎㅎ

물론 회사에도 퍼즐들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구요.



액자들은 요렇게 따로 모아 두고 있지요.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서 쓰고, 안쓰는 액자는 퍼즐사랑 액자 상자에 넣어 둡니다. 옆의 상자에도 퍼즐을 넣어 뒀어요 ^ ^



예전에 맞춰둔 미니 액자들도 우리집을 예쁘게 장식해 주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기분좋아지는 귀여운 쵸파와 미니 마우스에요.


저도 언젠가는 퍼즐방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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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필

    와우! 2016-12-15 09:11: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박진희 고객님! 몰랐었는데 정리왕이셨던 것 같아요~~ 사진마다 가지런함이 듬뿍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ㅡ^ 저는 퍼즐도 퍼즐이지만 만화책.. 빌려주시면 안될까요?ㅋㅋ 2016-12-15 10:32:26

  • 박진희

    저 원래 정리하는 거 되게 좋아해요ㅎㅎ 퍼즐도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뭔가 혼돈속에서 하나하나 정리되어 맞춰지는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 ^ 가까운 곳이면 만화책도 빌려 드리면 좋을텐데~ 만화 그리는 일을 하다 보니 만화책을 많이 모으게...아니... 그냥 좋아해서 모으고 있지요ㅎㅎ 2016-12-15 18:05:32

  • 박재홍

    와 정리의 달인... 전 빈틈에 막 쑤셔넣고 보관하는데 방만들면 정리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지네요 이제는 액자를 시도 개별박스로 안주니 액자박스도 구하기 힘들어요... 2016-12-15 23:33:56

  • 관리자

    엇 만화그리는 일을 하시나요?? 저도 한때 만화쪽으로 진로를 고민했던적이 있어서 괜시리 더 반갑네요!ㅎㅎ 요즘엔 웹상으로도 분야가 많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언젠가 도전해보고싶은 생각도 있네요~ 2016-12-19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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