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 퍼즐 - 바다 동물 [판퍼즐]](/data/skin/front/kaimen_pc/img/common/tr_ban03.jpg)
오늘의 일기장
오늘은 여기까지....
박재홍
2017.05.25 16:13:59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최종적으로 퍼즐방을 근 1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방저방으로 쫒겨나면서 만들때마다
50프로씩 장리하다 쫒겨나고 하다 최종적으로 아주 작은 창고방으로 낙찰 받고 앵글까지 구매 ...
퍼즐을 맞추다말고 정리하고있네요....
퍼즐을 모으다 보니 식구들한테는 애물단지가 되버린.......
공간이 부족하여 2겹으로 보관하여 약간 찾기가 어렵겠지만 ㅎㅎ 나름 만족할려고 긍정적으러 생각중입니다.....
다만 옷방이란 개인생활용품을 포기하고 쓰던방도 작아진게 함정 ㅠㅠ
이제 퍼즐도 많이구매 못하게 하는 조항이 붙긴했지만 ㅎㅎ 몰래 살려고 머리굴리는중입니다...
좀 정리가 되면 한컷 올려볼께요 ㅎㅎ
지금 난장판 수준이라 ㅎㅎ
정리를 틈타 이번달도 살짝 질러볼려고 구경중ㅎㅎㅎ(집에 혼자있을때 택배가 와야 할텐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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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방 사진, 기대됩니다 ^ ^ 진짜 혼자 계실 때 택배가 와야 될텐데요... 몰래?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2017-05-26 02:35:40
개인공간을 마련하기가 쉽지가 않죠..^ㅡ^; 정리가 되시거든 퍼즐방 사진도 한 번 보고싶어질 것 같아요ㅎㅎ 2017-05-26 17: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