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장
진행상황
박이숙
2017.05.17 17:26:03
이리보고 저리봐도 대체 어디 들어가는 조각인지 알 수 없는 나무줄기와 눈싸움을 하다 GG
한참을 방치하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맞추기 시작했어요.
이걸 살 땐 살짝 핑크색 배경에 서 있는 한그루 검은 나무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꿈에 나올까 무서운 호러 나무가 됐네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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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좀더 진행이 되셨네요. 약간씩 나무의 모습이 보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잘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17-05-18 04:12:46
ㅎㅎㅎㅎㅎ호러 나무 ~~ ㅎㅎㅎ 그릿을 향해~ 파이팅~!!하십쇼~^^ 2017-05-18 10:39:11
조금씩 갖춰가는 나무의 모습에서 희망을..^ㅡ^; 힘내셔서 멋진 완성작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2017-05-18 13: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