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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쯤 맨처음으로 도전했던 에포크사의 녹풍입니다. 1000피스쯤이야 하고 우습게
보고 덤볐다가 끝도없는 녹색과 나뭇잎의 러시에 쓰러질뻔했었죠. 워낙에 사진을 못
찍어서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훨씬 화사하고 예쁩니다.
단색들의 러쉬가 한번 시작되면 거의 죽음이져..^^ㅋ 하루요의 기모노 시리즈는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으면서 너무 이쁜것같아여!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2008-12-20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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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들의 러쉬가 한번 시작되면 거의 죽음이져..^^ㅋ 하루요의 기모노 시리즈는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으면서 너무 이쁜것같아여!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2008-12-20 16: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