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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밤의 여왕]

신혜성 2008.09.02 0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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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듯 신비로운 그림과 샤갈스러운 색채들과 뚜렷한 색군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경계가 분명하고 색상도 원색적이고 다양해서 쉬울 줄 알았다.

퍼즐을 다 한 지금, 다시는 홀로그램을 안 구매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일단 박스의 흰 부분에 무지개빛으로 산란되는 빛을 보면 대충 얼마나 퍼즐 맞추기가 힘든 종류의 퍼즐인지 알 수 있다.

조각들이 다 이렇게 빛난다. 의문의 dent 가 있었던 테두리조각 하나. 머리카락까지 덤으로 찍혔다 ㅠㅠ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빤짝이를 연상시키는 퍼즐 조각들. 500 조각이지만 각 조각이 약간 작은 편이라서 늘어놓으니 공간이 넉넉했다. 야노망의 별자리 500 조각 시리즈보다 가로세로 1인치씩 작은듯 하다.

테두리를 맞추면서부터 벌써 눈이 핑글핑글 돌기 시작했다. 반사가 너무 심하다. 그런데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니 아주 쨍하게 잘만 나온다, 억울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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