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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방

우진아 2010.12.21 13:15:43
P101221001[1].jpg
P101221001[2].jpg

이 그림의 설명을 읽어보고 뭔가 짠했어요

외로움에 사진도 두개 베개도 두개 의자도 두개.. 두개씩 짝을 맞춰 놓았다니..

다른 액자 보다 눈길이 간답니다. 

완성하고 나니 씌우는 유리가 이상하게 자꾸 울룩불룩 떠져서 안습이지만ㅠ

퍼즐 자체는 아주 쉬웠고요 좀 작은 거로 더 갖고싶은데 없어서 아쉽네용 헤헤

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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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지기~*

    맞아여! 정말 짠한 느낌이 마니 나는 작품이랍니다..ㅠㅠ 참! 글구 아크릴~ 이상 있으시면 차후 주문주실때 말씀주시면 새 아크릴로  한 장 챙겨서 보내드릴께여..^^* 2010-12-27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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