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처음 할때부터 하고 싶었던 토마스 아저씨의 작품 이네여

비록 오백피스지만 멋져여 후기에 어떤분이 누니 흰색이 아니라서 실망했다고 했는데

저도 맞추기 전까지는 좀 실망을 헀어여 전 새하얀 눈을기대했거든여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맞췄는데 완성하고 나니깐 너무 예뻐요 오백피스라 좀 아쉽긴 했어여 하루도 안되서

다 맞췄어여 천피스를 몇개 해봐서 그런지 오백피스는 쉬웠어요

여름에 이 풍경을 보고 있으면 아주 시원해 질거 같아여 퍼즐라이프에서 나온 퍼즐인데

퍼즐의 결합력과 유액은 좋으나 퍼즐이 끝부분이 종이가 떠있는 부분이 많아여 순간접착제로 몇군데 붙였더니 나아지더라구여 다음에도 토마스 아저씨의 작품을 계속 해보고 싶어요